YeSsul G*B

2024년 현재 330만의 대도시 부산, 삼포지향 부산의 먹거리에서 예술·관광·문화의 역할은 더욱 중요해지고 그 동력으로서의 미술은 부산의 영화와 함께 글로벌 미술로 거듭나기를 소원합니다. 물류도시 부산, 항구도시 부산의 이미지는 보다 수준 높은 예술활동을 더하여 생산적이고 창의적인 글로벌 부산으로 이어지기를 바랍니다. 시민과 예술가 모두가 바라는 이 활동은 지속적인 토론과 모임으로 가능하기에 ‘예썰공방’이란 이름으로 시민 상인 예술가 전문가 등 누구나 참여하는 열린 토크쇼로 진행하고자 합니다. 웃으며 토론하고 때로는 격론이 오가는 열띤 모습이 이어지기를 바라며 그 처음의 열림을 다음과 같이 만들어 보입니다. 많은 관심과 참여 기대합니다.

제1회 예썰공방  藝說攻防展

미술N 진심人 - ‘세상, 미술로 답 하다.’
일시 : 2024.06.05.(수) 6시
장소 : 복합문화공간 MERGE?

UEC& BIEAF 운영위원회